실내에서 즐기는 다양하고 신나는 병영체험. 밀리터리 체험관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으며, 체험을 통하여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. 친구, 연인, 가족과 함께 특별한 체험을 경험해 보자!
서바이벌 체험장은 실제 시가지에서 전투를 하듯 온몸으로 전해지는 긴장감을 느끼며 서바이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.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군내 최대규모의 병영 체험장. 논산 서바이벌 체험장에서 함께 하자!
인증샷을 남기고 싶은 특별한 시간 여행. 골목길마다 과거의 그때 그 모습들을 영화속 한장면 처럼 재현하고 있는 추억속의 근대역사문화 거리. 잊었던 추억의 풍경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나다.
실제 총과 비슷한 크기의 총을 들고 게임을 할 수 있는 스크린사격체험, 표적을 맞추는 실내 사격 체험, 가상현실을 실감나게 체험하는 VR체험까지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밀리터리 체험관은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.
이용시설 | 어린이·청소년 | 일반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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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| 단체 | 감면 | 개인 | 단체 | 감면 | ||
밀리터리 체험관 | 서바이벌 경기 | 9,000 | 7,000 | 5,000 | 14,000 | 12,000 | 7,000 |
VR 체험 | 늑대전투 : 15,000 / 막타워 : 5,000 | ||||||
실전사격 훈련 (차량,헬기,시가지) |
5,000 | ||||||
실내 사격 | 2,000 | ||||||
밀리터리체험관, 1950스튜디오 | 입장료 무료(선샤인 스튜디오 제외) ※ 촬영이 있을시 1950스튜디오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 |
한정된 공간에서 BB탄으로 표적을 맞추는 게임이다. 스크린 사격과 달리 실감나는 타격을 느낄 수 있다.
사격시 BB탄이 튈 수 있으니 보호안경을 꼭 착용하여야 합니다. 관람은 보호막 뒤편에서만 가능합니다.
VR고글을 통해 11m 높이 막타워에서 낙하하는 훈련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. 막타워는 지상공수교육 시 훈련용으로 쓰이는 군시설로 ‘막타워’라는 이름은 모형탑을 뜻하는 영어단어 ‘Mock Tower’에서 유래되었다. 막타워에서 기본적인 공수 교육을 받아야 기구강하, 전술 강하를 할 수 있다.
실제 격전지처럼 흔들리는 군용차량, 헬기에 탑승해 탑정호에서 테러범들과 대치하는 게임을 대형 와이드 스크린으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. 군용차량은 군사적 목적으로 쓰이는 차량으로 일반적으로 전투 시 위장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방색으로 칠해져 있다. 군용 헬리콥터는 군사적 목적으로 쓰이는 헬리콥터로 임무에 따라 기동, 공격, 수송용으로 분류된다. 어느 방향으로든 움직일 수 있고 활주로가 없어도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 군 작전에 유용하다.
20XX년 XX년 XX일, 선샤인랜드의 성공과 영화개봉기념 1주년 대규모 행사에 목적불명의 테러가 발생한다. 테러조직원들은 혼란한 틈을 타 배우 2명을 납치하고 군 사령부는 그 즉시 전술차량팀과 헬기팀을 꾸려 인질구출작전을 실시한다,
생활반경인 강경에서 이루어지는 전투를 전면, 양 옆 총 3개의 대형스크린을 통해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. 시가지전투는 도시 같은 거주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전투이다. 개활지에서 벌어지는 전투와 비교했을 때 도시 지형의 복잡합, 민간인의 존재 등 변수 요인이 많다. 전략적으로 중요한 거주 지역들이 적의 손에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 점거하고 지키며 다양한 전술을 펼친다.